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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를 혁신하자 부산 모임 사진입니다.
어제 저녁 7시 30분 경에 모여 원래는 9시 30분까지 진행하려 하였으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또 깊어지면서 10시 40분 경에야 끝났습니다.
대단하지요?
그런데 두둥!
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
거의 대다수가 막걸리 파전 집으로 이동하셨습니다.
이곳에서 2차로 평가와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.
일선 사회복지사가 이야기할 자리를 더 마련하자는 이야기에서부터 복지계의 적극성을 어떻게 살릴까 등등
그렇게 2차 모임이 새벽 1시에 끝났습니다. 금액은 박남철 선생님께서 내주셨습니다.
부산의 끈끈함을 느꼈습니다.
게다가 새벽 1시!
대단하지요?
그런데 또 두둥!
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
7명 정도가 남아 3차로 맥주집에서
또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평가의 전술을 어떻게 짤까
동력을 계속 유지하는 방안
보건복지부와의 관계 방안
실질적 대안 글 취합 등등
이렇게 새벽 3시가 되어서
마무리 되었습니다.
이 자리는 유동철 교수님께서 사주셨습니다.
대단하지요?
그런데 또 두둥!
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
해장하러 돼지국밥에 간단히 한 잔하러 가신다 하셨습니다.
저는 아침에 출발하기 위해
찜질방으로 오느라 인사드리고
헤어졌습니다.
정말 대단하시지요?
역시 화끈한 끈끈한 부산입니다.
멀리서 왔다며 잘 챙겨주셔서,
적극 참여해 주셔서
얼마나 감사한지요.
좋은 기운 받아 돌아갑니다.
대단히 고맙습니다. :-)
부산 화이팅!!!
평가를 혁신하자 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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